총 인원 8명 저희는 1명 결시로 7명이서 진행 

<대기실>
전체 대기실에서 있다가 조끼리 작은 방으로 이동

방 안에서 면접에 대한 안내 및 주제 선정
-주제는 총 25개 중 이미 진행한 주제 빼고 
번호 선택하여 고름

- 저희 조 주제는 기내방송은 정형화 vs 개성

종이와 볼펜이 주어지고 5분이라는 시간에
내용 정리 및 방향성을 팀원들과 정함
(검색은 불가)

저희 조는 찬반 인원 정하고
각자가 개인 의견을 정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면접자들 특징>
1. 중국어, 어학, 외국경험, 유학, 안전이 강정인 지원자들이 �탔�
2. 영상면접을 진행해서인지 전반적으로 이미지 괜찮음
3. 넥타이도 못 매는 지원자 있었음 - 입장 후 바로 지적
4. 귀족 스티커? 귀 모양 잡아주는 스티커 한 지원자도 있었음

<면접 진행>
- 여 남 여 여성 두 분은 승무원처럼 보임 남성분이 주도적으로 농담도 하고 면접을 이끌어가심

입장과 동시에 밝게 인사해주심

입장 후 자신의 의자 앞에서 서서 대기 - 1번 지원자 구호 및 전체 인사 - 1번부터 지원번호와 이름 

인사 진행 후 착석 후 토의 시작
(시간은 면접관에게만 보임)

1명씩 자신의 주장 발언 30초 후
자유 토론

정형화
- 정보의 전달의 중요성
- 기내 방송은 안전과 밀접한 관계
- 소수의 고객들에게만 만족을 줄 수 있음

개성
- 에어부산만의 이미지 구축
- 고객 만족

전반적인 의견이 다양하지 않아서
다들 자신의 경험과 연관시켜서 이야기하는 분위기)

대기실 5분이라는 시간에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느라 중간중간 어색한 순간도 많이 나옴 (대기실 5분이라는 시간 중요)

나의 의견을 어필하기 보다는 다른 분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부분, 답변과 답변의 연결 및 아이디어 통합에 노력

10분 정도 남았을 때 거의 마무리되는 느낌이라서

토론 중지하고 면접 진행
저희 조는 이력서 기반의 질문이 아닌 공통질문으로
<에어부산 포부> 질문 후 면접 끝났습니다

면접은 무난했으나 전반적인 분위기와 흐름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