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관 몇명?, 몇 분동안 진행했는지?, 특이사항? 등등
면접관 3분 계셨고, 5분 정도 진행됐습니다.

2. 받은질문
자기소개, 입학 후 하고 싶은 활동

3. 면접장 분위기
선배님들께서 긴장 하지말라고 정말 계속 대화해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해주셔서 긴장이 풀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한 분은 무표정에 표정변화가 없으셨습니다.

4. 본인이 잘한 점 및 아쉬운 점
잘한 점은 목소리 크게 하고 방긋방긋 활짝 웃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긴장이 돼서 버벅거릴 뻔 했지만 침착하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5. 조언하고 싶은 것
(ex.미소를 많이 본다, 교수님이 이런걸 좋아하시더라, 시사질문을 준비하면 좋다 등등)
잘하고 싶은 마음에 긴장이 많이 되실텐데 무조건 활짝 웃으세요! 웃는게 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