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장 분위기
(ex.면접관 몇명, 몇 분동안 등등)
2. 받은질문
3. 그 외 소감 및 후기
(ex.잘한 점, 아쉬운 점)
4. 조언하고 싶은 것
(ex.미소를 많이 본다, 교수님이 이런걸 좋아하시더라, 시사질문을 준비하면 좋다 등등)
1)
1. 남여남
2. 지원동기 / 가장도움된분 / 여행지추천
3. 분위기 이때까지 본 면접중에 탑. 진짜 너무 좋음. 긴장할 분위기도 아닌 느낌.
4. 그냥 정말 편하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긴장하지마세요 (스카이가 젤 예쁨 진짜임)
인공은 거리 엄청 엄청 가까워서 말 크게 하는것보다 적당하게 하세요!
길어지면 안듣긴한데 혹시 다시말해도 될까요? 한 친구 편하게 하세요하면거 분위기 풀어 주시긴 했어요.
2)
1. 교수님들이 진짜 지루하시고 피곤해보이는게 느껴졌어요
특히 맨 오른쪽 교수님은 거의 주무시는 정도얐어용 분위기는 은근 괜찮았고
2. 질문은 장점 / 최고의 서비스 / 어떨때 좌절감 느끼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3. 편하게 목소리 톤은 유지하면서 천천히 얘기하는게 좋을까 같아요!!
3)
1. 남여남
2. 지원동기 / 남자친구에게 받고싶은 선물 / 최근에 읽은 책 혹은 영화
3. 여자 교수님께서 처음에 스몰토크까진 아닌데 그냥 점심먹었어요? 해주시고 분위기 자체는 괜찮았던것 같아요 교수님 세분 모두 아이컨택도 잘해주셨고 끝나고도 격려의 한마디 느낌으로 여자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4)
1. 남여남
2. 지원동기 / 실패한 경험에서 얻은 교훈 / 자신이 가진 승무원의 자질
3. 저는 너무 떨려서 목소리가 떨리고, 말에 끊김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이미 망한 김에 활짝 웃기나 하자 라는 생각으로 그냥 웃고 있었습니다.
다 똑같은 교수님인지는 모르겠는데 가운데 앉으신 여자 교수님분이 잘뽑아주시는 분이래요~
5)
1. 남여남 총 3분이시고 분위기는 그냥 그랬어요 절대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2. 지원동기 / 서비스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 AI가 대세인데 승무원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3. AI 나와서 순간 당황했는데 그래도 안 절고 대답했어요! 제가 1번이라 마지막에 나올 때 한 번 더 인사하니까 웃어주셨어요
4. 갑자기 시사 나올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